수승대부터 가조온천까지, 이수미팜랜드를 베이스캠프로
경상남도 거창군은 빼어난 자연경관뿐 아니라 유구한 역사와 문화 유적이 살아 숨 쉬는 고장입니다. 수승대(搜勝臺)는 거창군 위천면에 자리한 명승지로, 신라와 백제의 국경에서 사신을 교환하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조선 선조 때 정온 선생이 은거하며 학문을 닦은 곳으로, 넓은 바위와 맑은 계곡,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위천 단풍터널은 가을이면 10리에 걸쳐 붉고 노란 단풍이 터널처럼 이어져 장관을 연출하며, 전국의 사진 작가들과 여행자들이 찾아드는 거창의 대표적인 가을 풍경입니다. 월성계곡은 거창군 북상면에 위치한 계곡으로, 맑고 차가운 계류와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는 여름 피서지 명소이기도 합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아 차 안에서도 충분히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창항일운동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시절 거창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리는 공간으로, 3·1운동 당시 이 지역 선열들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창사건추모공원은 한국전쟁 중 발생한 거창 양민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역사 교육의 장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 여행지로도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가조온천은 거창군 가조면에 위치한 온천으로, 약알칼리성 탄산온천수가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야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거창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해소해 주는 최고의 마무리입니다. 노천 온천과 다양한 탕을 갖춘 시설로 가족 단위 여행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수미팜랜드는 거창군 내 이 모든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기 위한 최적의 베이스캠프입니다. 수승대, 월성계곡, 가조온천, 거창항일운동기념관 등 거창의 주요 명소들이 모두 차로 20~40분 내외에 위치하여, 하루에도 여러 곳을 효율적으로 탐방하고 돌아와 신선한 로컬 푸드와 편안한 팜스테이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알찬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팜스테이 2층 베란다에서 바라본 거창 시내 전경
1층에서 바라본 거창 시내 - 이수미팜랜드의 뷰